건축허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계사(건축사) 선정 시 확인해야 할 것들 건물을 짓기로 마음먹었다면, 가장 먼저 만나야 할 사람이 바로 건축사입니다. 그런데 막상 건축사를 찾으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주변에 소개받은 곳에 그냥 맡기기엔 왠지 불안하고, 그렇다고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니 비교도 쉽지 않죠.실제로 건설 프로젝트를 여러 건 진행해보면서 느낀 건, 설계사 선정이 전체 프로젝트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좋은 건축사를 만나면 인허가 과정도 훨씬 수월해지고, 공사비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어요. 반대로 경험이 부족하거나 소통이 안 되는 건축사를 만나면, 설계 단계부터 일정이 꼬이고 나중에 시공 단계에서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건축사를 선정할 때 실질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 더보기 건폐율과 용적률 차이, 내 땅에 건물을 얼마나 지을 수 있을까? 들어가며: 부동산·건축에서 가장 많이 듣는 두 단어토지나 건물 관련 이야기를 하다 보면 반드시 등장하는 두 가지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건폐율과 용적률입니다. 부동산 뉴스에서도, 건축 허가 서류에서도, 심지어 분양 광고에서도 자주 나오는 말이지만, 막상 "그게 뭔가요?"라고 물어보면 명확하게 설명하는 분이 많지 않습니다.저도 처음 건축 관련 업무를 시작했을 때 이 두 개념이 헷갈렸습니다. 비슷하게 생긴 단어인 데다, 둘 다 퍼센트(%)로 표시되니까요. 그런데 알고 보면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오늘은 최대한 쉽고 직관적으로 이 두 가지를 풀어드리겠습니다. 건폐율이란? 땅을 얼마나 '옆으로' 덮었나건폐율(建蔽率)은 간단히 말하면 대지 면적 대비 건축면적의 비율입니다. 여기서 건축면적이란 건물을 위에서 내.. 더보기 이전 1 2 다음